영화감상
Quatermass and the Pit (1967)
글문어말슴
2025. 1. 29. 22:39
보기 전 : 퀘이터매스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화.. 이긴 한데 배우도 달라지고 하여튼 이름만 같은 거라고 해야 하나
보면서 : 지하철 공사 도중 발견된 유인원의 유골에서 처리되지 않고 남은 불발탄 처리에서 외계인의 우주선에서 인류의 창조주에서.. 하는 식으로 점점 스케일이 불어나는 이야기다. 경제적이다
본 다음 : 결말이 좀 허무한 것만 빼면 마음에 든다. 퀘이터매스 시리즈는 다 그렇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