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
Mansion of the Doomed (1976)

글문어말슴 2024. 8. 3. 20:46

보기 전 : 이런 제목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

 

보면서 : 미친 의사가..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미친 의사가 차근차근 자기 앞날을 박살내는 영화

 

본 다음 : 너무 억지스럽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