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상

Scream of Fear (1961)

글문어말슴 2020. 1. 19. 14:53

웃기려고 만든 포스터일까?

보기 전 :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다

 

보면서 : 10년 동안 본 적 없는 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친가로 내려갔는데.. 미스터리한 일이 끊이질 않는다..

 

본 다음 : 깔끔하게 이어지는 긴장감도 나름 섬뜩하게 연출한 반전도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아무리 그래도 전개가 너무 느리다